DELL XPS15 L502X & 삼성SSD 830s 128G 구입했습니다 ♪IT기기♪


지난주 금요일에 노트북을 새로 구입했는데,

글은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여튼,

게임도 하긴 하는데 게임은 그렇게 많이 하는 편은 아닌지라,

게이밍 성능은 마영전 풀옵으로 무난하게 굴러갈 수준으로만 맞춰놓고,

나머지는 CPU빨이 중요한 동영상 인코딩과 디자인(즉, 뽀대!),
(강력한 쿨링 성능과 고성능 작업 아닐땐 정숙해지는 건 기본이고)

기타 편의 기능(키보드 라이트라던가...)만을 중점적으로 잡고

노트북을 고르고 고르다... 

델 컴퓨터에서 나온 XPS15 L502X 모델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오픈마켓에서 구입했는데,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텔 / 코어i7-2세대 / i7-2670QM (2.2GHz) / LED 백라이트 / 15.6인치 / 1920x1080 / 750GB / 8GB / DDR3 / DVD레코더 / 7 홈프리미엄 / 엔비디아 / 지포스 GT 540M / 2GB / 2.78Kg / 6cell / 1Gbps 유선랜 / 802.11n 무선랜 / HDMI / 디스플레이 / 웹캠 / 블루투스 3.0 / USB 2.0 / USB 3.0 / e-SATA / 멀티 리더기 / 블록 키보드 / 키보드 라이트 / 색상: 실버

여기에다 삼성 SSD 830시리즈 128G SSD도 하나 같이 구입해서 더했습니다.

노트북 배송비는 무료인데, SSD는 배송비를 받아서 배송비 아낄겸 겸사겸사 둘 다 방문 수령해서

구입 당일 가져왔습니다.








XPS15는 HDD 교체하려면 팜프레스트를 분해해야 해서,

신도림에 있는 델 컴퓨터 센터에 가서 SSD로 교체해달라고 해서 교체한 상태입니다.

SSD 박스 안에는 교체한 HDD가 들어가 있고요.

그리고 원래 노트북 박스에 손잡이는 들고 오던 중에, 부러지는 바람에... 응급조치로 끈 하나 손잡이 대용으로 묶어두었습니다.

덕분에 손이 많이 아팠어요.







박스를 열면 노트북 본체랑 작은 박스 2개가 나오는데,

작은 박스 2개를 열어보면 저렇게 큼지막한 어뎁터와 기타 설명서 및 드라이버 CD가 들어 있습니다.












XPS15 본체는 저렇게 생겼습니다.

상판이랑 팜프레스트는 전에 쓰던 HP ProBook처럼 알루미늄(?) 하여튼 금속 소재입니다.

하판은 그냥 플라스틱.










AHCI 모드 설정하려고 들어갔는데, 알아서 AHCI로 잡혀 있더군요.

윈도우7 설치하고 이것저것 셋팅한 뒤,

체험지수 돌려봤습니다.







SSD가 좋긴 좋습니다.
(혼자 7.9... 제일 높아;)

여튼, 마영전도 굴려봤는데,

풀옵은 안줘봤지만, 자동으로 잡아주는 셋팅으로도 무난히 돌릴 수 있는 수준이더군요.

여기서 해상도만 가장 낮게 잡으면 풀옵은 물론 프레임도 엄청나게 나와주더군요.

스타2도 굴러는 가는데, 아쉽게도 풀옵은 안 되더군요.
(다만 CPU 성능가 비디오램 성능만 요구하는 옵션은 풀옵 가능하더군요)

인코딩 성능도 전에 i3보다는 월등히 우월합니다.

밤에 불 다 끄고 해도 키보드 라이트가 있어서 키보드 치는데 불편함도 없고요.







한가지 아쉬운 게 하나 있다면, 

사진상으로는 잘 표현이 안 되는데 전면 카메라 내부에 먼지가 하나 들어가 있더군요;

물론 웹캠을 작동시켰을때 저 먼지는 전혀 캐치되지 않지만, 좀 거슬리긴 합니다.

또 강력한 쿨링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고성능 작업(게임, 인코딩)을 할 땐 

노트북에 열을 빠르게 배출해주지만... 쿨링에만 올인하다보니 소음이;;;

사무실에서 인코딩 한 번 돌려보고 소음에 식겁했더라지요;

흠흠, 여튼 새로 노트북 뽑았으니까, 이거 가지고 또 1년 동안 잘 지내봐야겠습니다.



p.s 엔비디아에 옵티머스 기능은 잘 작동하는데 좀 감동... 전에 쓰던 HP 노트북에 AMD 파워플레이는 제대로 작동 안해서 수동으로 변환해줘야 했었습니다.



[공지] 방문자 주의사항(개정) ※ 공지 ※

- 당분간 비로그인 덧글 차단합니다. -
- 해금은 4월 2일 예정. -


이글루 만들어 놓고 

한 반년 운영해보고 나서 느낀 건데,

제가 파워 블로거를 지향하는 것도 아닌데,

쓸데없이 주의사항 길게 적을 필요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개정합니다.
(불특정 다수의 주목을 받는 것도 아닌데 쓸데없이 룰이 많을 필요 있나 싶기도 하고)

다음과 같은 사항만 일단 지켜주세요.



1. 불펌 금지
2. 상식선에서 일반적인 인터넷 매너 지켜주기
3. 비로그인도 허용하지만, 정말 할 말 있으면 로그인해서 달라고.
4. 기본적으로 방문자는 자신이 손님이라는 것을 자각해주세요.
    남의 집에서 깽판치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아실거라 믿어요^^?



일단은 이 정도만 지켜주세요.

추후에는 돌아가는 거 봐서 룰이 추가되거나 간소화될 수 있습니다.

아참, 링크 신고는 아래에다 덧글로 달아주세요.


[공지] 링크신고해주세요^^ ※ 공지 ※



링크 하시고 여기다 덧글로 신고 부탁해요^^

안하면... 알면서:-)

[PSV] 청담동 런칭 당일 구입한 PS VITA 입니다^^ ♪IT기기♪




지난주 토요일(2월 11일)
 
청담동 PS VITA 런칭 당일날 행사장에서 구매한 비타츄입니다.
 
담요랑 게이머즈2월호는 스탭분들이
 
8시 오픈때까지 밖에서 덜덜 떨며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꽁으로 뿌린 것을
 
받은 거고요.
 
인터넷에서 안산다는 분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막상 런칭쇼 당일 날엔 왜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건지 모르겠네요;;
 
스마트폰 게임도 나쁘진 않지만, 역시 게임기는 게임기인듯;

 

+ 이어폰이나 크레들이나 psn 카드 같은 악세사리는 밸류팩 구매자 선착순 500명에게만 주는 사은품입니다.


[PSV] 뒤늦게 올리는 청담동 런칭쇼 후기 ♪IT기기♪


지난주 토요일(2월 11일)에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렸었던

플스 비타 런칭쇼에 다녀왔었습니다.

일본에서 발매 이후,

어마어마한 욕(대부분은 자업자득이지만...)을 먹으며 최악의 게임기라고

아무도 이런거 안 산다고 했던 비타였습니다만...

그래서 무지 한가할 줄 알고 9시 쯤 가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지하철 첫차로 아침 6시에 갔었고,

덕분에 츤데레가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되었습니다(...)

입장은 8시였기 때문에 거의 2시간을 밖에서 추위에 오들오들 떨어야 했지만,

그래도 다행이 난로도 있었고,

스탭분들이 지루하지 말라고

게이머즈2월호(비타 특집)와 

추위에 떨지 말라고

비타 로고가 새겨진 담요(?) 같은 걸 줘서 견딜만 했습니다.

아니, 사실 그런거 없어도 아이폰으로 인터넷 서핑질 하면서

현황 보고만 하기만 해도 시간 다 가긴 했지만요.

그날 얼마나 추웠는지 아이폰 카메라가 좀 오작동 하더라고요.





여하여간 6시쯤 왔을 때는 사람들이 100명도 안 모였는데, 8시가 다 되어갈 때쯤 거의 500명 남짓한 인원들이 순식간에

모여들더라고요.

나중에 언론 보도를 통해 들은 건 런칭쇼에 1000명 가까운 사람이 다녀갔더랍니다(...)

어쨌든 8시 되어서 드디어 입장을 했고 이제 따뜻한 곳에서 손발을 녹일 수 있겠구나 했습니다만...

건물 안도 추웠어요(...)




6시에 온 보람은 있어서 입장 순번표 85번을 받았습니다.

사실 런칭쇼에서 밸류팩 구매자 선착순 500명에게 사은품(크레들, 이어폰, psn 충전카드 25000원권)을 뿌리는데,

이때 입장 순번표 대로 구매가 가능해서 그렇게 사람들이 500명 안에 들려고 기를 썼던 거랍니다.

물론 실상은 구경만 하러 온 사람도 있고,

아이돌 공연 구경하러 온 청소년 팬들도 엄청 많았던데다,

단품 구매자도 많아서 입장 순번표 500번이 넘는 분들도 결국 다 사은품 챙겨가서 김 빠지긴 했지만요.
(결과적으로 6시부터 와서 줄섰던 것은 헛수고였습니다...)

물론 저도 사실은 구경만 하러 간 거기 때문에 저 입장 순번표가 의미 없을 뻔 했지만요.





너무 뒷줄에 있어서 사진들이 별로 잘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위에서부터 SCEK 사장(아마도) 분이랑, 언차티드 개발진, 아이돌 공연 사진입니다.

사실 아이돌 공연 전에 개그맨 영상도 있었지만,

그건 멘트도 너무 노골적이고, 하여간 싸구려 광고 영상이라 안 찍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돌 공연 때 어린 친구분들이 광적으로 난리를 쳐준 덕분에

내가 지금 런칭쇼에 와 있는 건지, 아이돌 콘서트에 온 건지 순간 분간이 안 갔더래죠.
(아직도 어떤 청소년에 '누나 엄청 예뻐요~!' 하는 닭살 돋는 응원 멘트가 기억나네요)

음, 노래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대망에 입장 순번 1호이자, PS VITA(정발판) 1호 구매자이신 쵸파 님이십니다.

무려 목요일 밤부터 시작해서 40시간을 기다리셨다고 하네요;;

1등을 한 보람은 있어서 비타 본체를 제외한 런칭 타이틀 6종과 비타 주변기기 전부와 메모리카드 32G까지 다 선물 받으셨습니다.
(저게 다 얼마치야?)

아, 물론 저라면 40시간 기다릴 정도로 여유도 없지만 우선 체력이 즈질이라 생각조차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어쨌든 이런 얼리어답터들 정도만 간다는 런칭쇼에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기다리는 재미도 있었고, 행사도 재미있었습니다.
(개그맨 영상만 빼고)

그런데 몸이 너무 힘드네요;

이런 런칭쇼 한 번 더 연속으로 갖다오면 이틀 정도는 그냥 잠만 푹 자버릴 것 같습니다;;

어쟀든

원래는 그냥 구경만 하러 갔던 거였지만 시연대에서 만져본 비타는 예전에 PSP 만져보던 때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조작감과 흡사 아이폰 만지는 게 아닌가 싶은 놀라운 터치감, 인상적인 런칭쇼에 따른 기분 상승 때문인지 몰라도...

저도 비타츄 한마리 영입해버렸다지요.

비타츄 개봉기는

다음 포스트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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