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독립 자금 모으기.
1. 카드 대금 같은 자잘하게 나가는 돈들을 최대한 줄여서 독립 자금에 보태기.
2. 가능한 현 직장에서 배울 수 있는 건 다 배워서 내년에 상황 봐서 이직해야 하는 상황에선 이직하기.
3. 올해 지를 물품은 디아블로3 한정판(정발될 경우), 아이패드3 고용량(해상도 업된다면) 이 2가지만.
(스타2 확장팩이 나올 경우, 한 번 고려해봄)
앞으로 갈수록 경제사정이라든가 이런게 안 좋아질 게 눈에 보이는 것도 있고,
지금 다니는 회사가 올해는 어떻게 넘겼지만, 내년에도 존속할지 여부는 알 수가 없어서
이래저래 정리를 좀 하고 있네요.
게임 접는다는 인간이 장비 다 팔아서 골드를 마련하는 이유도 덕분에 알게 됬고...
(마영전 템 다 판 골드를 현으로 바꿔보니 통장 잔고에 꽤 도움이 되더군요. 그렇다고 마영전을 완전히 접은 건 아니고 카이만 키우는 중)
건프라에 경우는 독립하고 따로 살게 되면 다시하기로 결심하고, 지금 소유한 건프라들을 정리해서
통장잔고에 보태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FTA 날치기 통과에 미국은 소파다 뭐다에, 유럽은 아직도 휘청이고
이 나라는 게임을 악의 축으로 몰아세워서 계속 규제만 해대고,
하여간 좋은 소식은 하나도 없는 마당에 지난 몇년간 겁없이 질러된 것 같아 좀 후회스럽네요.
카드 대금 다 청산하고 나면, 통신비 결제랑 교통비 결제용이나 정말 필수적인 것 외에는 신용카드를 봉인해둬야겠습니다.
신용카드 만들고 나서 느낌상 돈이 모이긴 커녕 계속 나가기만 하는 것 같고...
여튼 가급적 돈을 모으는데 여력을 집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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